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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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일기 2020. 5. 27. 00:19
11시에 출근을 했다. 어제부터 차를 바꾸고 싶어서 엄청 알아봤다. 우선 시작은 ㅊㅇㅎ 님의 유튜브 영상에서 차를 사야 하는 이유 에서 경차는 안된다 라는 말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BMW 528i 2012년식 부터 벤츠 C220d 를 보다가 아반떼AD 디젤, 그리고 소나타 LF 까지 봤다. 내일 2020년 5월 27일 소나타를 보러 갈 것이다. 26일 에는 출근을 해서 일 이야기를 하고 향후 사업에 대해서 정리를 했다. 그리고 손님이 오셔서 같이 식사를 했다. 점심 메뉴는 오삼불고기 정식. 맛있었다. 그리고 ㄹㅇㅋㅍ 사이트 를 만들었다. 그리고 퇴근. 저녁은 맥도널드 에서 새로 나온 상하이 버거 세트를 먹었다. 너무 달아서 맛이 별로 였다. 집에 와서 동생과 이야기를 좀 하고 운동하러 갔다. 어머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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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일기 2020. 5. 25. 23:58
오늘은 11시에 출근을 했다. 점심은 유정낙지에서 낙지덮밥. 그냥 그랬다. 견적에 관한 상의를 했다. 어느정도 협의를 하고 견적을 전달 했다. 그리고 대표는 또 다른 견적을 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것 같았다. 견적으로 마무리 짓고 치킨을 먹고 집에 왔다. 유튜브를 보다가 차를 바꾸고 싶어서 차 가격을 알아봤다. 내일 당장 보러 갈까 하는 고민을 잠시 했었다. 집에서 좀 쉬고 운동을 갔다. 허리가 아파서 간략하게 운동을 했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어머니 전화를 받았다. 나는 하지 말자고 했던 일에 대해서 힘들다고 하셨다. 나는 하지 말자고 했다고 했더니 욕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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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일기 2019. 5. 22. 21:46
월요일에는 오후에 동작구청에 가서 ㄹㅅㅋㅍㄴ 사이트에 대한 조율을 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출근을 해서 업무를 하고 ㅇㅌㄹ 님과 ㅈㅈㅇ대표와 미팅을 했다. 미팅 내용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일산으로 넘어가서 ㅇㅌㄹ님과 약간의 추가 미팅을 했다. 집에 왔는데 하수구가 또 넘쳐서 많이 우울했다. 화요일에는 오전에 잠시 ㄷㅈㅇㅅㅇㅇ에 가서 사이트 관련된 일을 도왔다. 그리고 닭곰탕을 같이 먹고 ㅁㅅㅍ촬영을 하러 갔다. 예상과 다르게 촬영이 진행 됐지만, 다행이도 큰 문제 없이 촬영이 진행 됐다. 그리고 수요일 (22일)은 드디어 하수구를 처리 했다. 속이 다 시원했다. 집주인이 많은 금액을 지불했고, 약간을 내가 냈다. 그래도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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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일기 2019. 5. 20. 10:38
이것저것 괜히 정신이 없었다. 웹사이트 제작의뢰를 받았다. 안경회사였다. 좋은 분들 같다. ㄷㄹㄱ 대표님께 새로 일을 같이 하자는 제의를 받았다. 여러가지 이유로 거절 했다. ㅁㅅㅍ 관련해서 촬영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간만에 하려니 조금 긴장된다. 잘 되게 만들어야지. 그냥 내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5월 18일 새벽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싱크대 하수도가 넘쳐올라왔다. 역류가 발생한 것이다. 겨우 막아두고 5월 19일 새벽에 또 넘쳐올라왔다. 공동배관 문제 같은데 정말 너무 힘들고 화가난다. 언제 넘칠지 몰라서 정해진 시간마다 집에 있어야 하고 사는게 너무 힘이 든다. 아...